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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운데 왼쪽)와 김영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가운데), 김규형 하나증권 노조위원장(가운데 오른쪽)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
‘대전 행복가득 급식 나눔’ 봉사활동은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와 김규형 노조위원장 및 대전지역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80여명의 어르신에게 점심식사가 제공됐으며, 재료 손질부터 음식 조리와 배식까지 하나증권 노사가 도맡아 진행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하나증권은 급식 봉사와 더불어 행복한집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에 쌀을 기부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 관심을 약속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편안하고 행복한 식사자리를 마련하는 급식 나눔의 취지"라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전국 어디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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