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은 21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국민연금은 CS채권 대부분을 선순위채권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스위스 금융당국(FINMA)이 가치를 보장할 수 없다고 한 AT1채권 보유액은 0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의 CS채권 투자금액은 1359억원으로, 이는 기금 전체 해외채권의 0.21% 규모"라며 "CS채권 투자금액의 99.63%인 1354억원은 선순위채권이고, 나머지 5억원의 후순위채권(Tier2) 또한 상각 대상 채권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5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은 CS채권 투자금액의 0.37%에 불과하다. 전체 해외채권 투자금액 가운데 0.0008% 수준이다.
국민연금은 "최근 사태와 관련해 글로벌 금융시장을 예의주시하며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자본법안 와치] 장기 투자 인센, ‘주식版 장특공’…한계 속에서도 방향성 ‘주목’](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3.f7cac712319c4346a561628aceeedb25_T1.jpg)

![[이슈] 미국, 한국의 우라늄 농축·재처리 공식 인정…한미원자력협정 ‘사실상 개정’ 수준 확대](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4.5d701378958044089307b87102e6cb99_T1.jpg)





![[EE칼럼] 글로벌 공급망, 정책의 일관성이 중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EE칼럼] AI의 심장은 원자력, 원자력의 심장은 인재](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신연수 칼럼] 기후변화 대응, 더는 후퇴하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1.d106b5fa7dae4b1b8bb0b2996cdd827a_T1.jpg)
![[신율의 정치 내시경] ‘잊혀진 사람’과 유튜브 사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모니터 속 AI만 버블이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금융에 ‘냉정함’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0707.4f068e7ca63e46c6836a2ff4bd23427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