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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AI·BIG DATA 관련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
현대제철은 이번 포럼을 통해 최우수 4건, 우수 10건, 장려 20건의 과제를 도출했다. 그 중 ‘제강 공정 스케줄링 시스템 개발’은 공정 편성 최적화를 통해 제품 공정 시간 단축을 목표로 진행한 과제다.
해당 과제는 제강 조업의 제약조건 및 다양한 조건으로 구성한 모델링을 시스템과 현장에 시범 적용해 본 결과, 일부 공정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확인했다. 현대제철은 향후 조업 적용 테스트를 거쳐 해당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냉연 FH(Full Hard) 보류재 재질 예측을 통한 대체 지정 기준 최적화 모델을 개발’, ‘정비 분야 딥러닝 기반 AI 모델 개발 및 활용’,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활용 전략’ 등 다양한 과제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스마트 팩토리는 우리가 직접 구축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현 업무 프로세스를 바꿔가야 한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과제 활동들이 업무 방식 바꿔갈 것이고 이런 변화가 우리를 퍼스트 무버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lsj@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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