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과 외상외과 분야의 명의(名醫)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은 미래 응급 의료 혁신 차원에서 도심 항공 교통(UAM)을 활용한 'UAM 구급차' 시대를 열어 교통 체증이나 지리적 제약 없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생명의 하늘길'을 개척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사진=한국항공대학교 제공
대한민국 항공 분야의 명장(名匠)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과 외상 외과 분야의 명의(名醫)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미래 응급 의료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심 항공 교통(UAM)을 활용한 'UAM 구급차' 시대를 열어 교통 체증이나 지리적 제약 없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생명의 하늘길'을 개척하겠다는 담대한 구상이다.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와 국군대전병원(병원장 이국종)은 지난 15일 '국가 항공 응급 의료 체계 및 유·무인 항공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항공과 의료를 융합한 미래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는다. 한국항공대가 보유한 독보적인 항공 기술 역량과 이국종 병원장으로 대표되는 국군대전병원의 풍부한 응급 의료 경험이 결합하면 재난 현장과 도심의 골든 타임 확보에 혁신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UAM 기반 응급 의료 체계 구축·고도화 △AI·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의료 기기 개발 △국가 유·무인 항공 운용 기술 공동 연구·실증 △재난 대응·훈련 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 6월 이국종 병원장이 한국항공대의 드론 교육 과정을 참관하며 허희영 총장과 미래 항공 의료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이국종 병원장은 협약식에서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생명을 지키는 일에는 경계가 있을 수 없다"며 “항공과 의료의 융합은 바로 그 경계를 허무는 일이며, 오늘 협약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희영 총장은 “항공과 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긴밀히 맞닿아 있는 분야"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이 결합된 'UAM 구급차'가 현실화되면, 대한민국 응급 의료 체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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