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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의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CGV |
임영웅이 지난해 개최한 전국 투어 콘서트 실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가 3월1일 CGV 단독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실시간 예매율 24.6%(오후 2시 기준)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하는 이성민·조진웅 주연의 ‘대외비’(14.8%),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3월2일 개봉작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13.8%)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임영웅이 지난해 12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친 서울 공연을 14대의 시네마틱 카메라로 촬영해 앞쪽과 왼쪽, 오른쪽 벽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특수상영관 스크린X에서도 선보여 공연장에서 느낀 현장감과 감동 그 이상을 전달한다.
영화는 개봉 전부터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의 뜨거운 관심 속에 벌써 11만7000여 명의 관객을 확보했다. 이 같은 기세에 힘입어 역대 콘서트 실황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기록도 새로 쓸 것이라는 긍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 배경으로는 매주 관객에게 선착순으로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 영향으로 ‘N차 관람’ 가능성이 높다. 1주차에는 임영웅의 사진과 영화의 타이틀 로고가 담긴 포토카드 2종을 각 1장씩 제공한다. 또 영화의 타이틀이 새겨진 방석을 증정하는 ‘영시봉 상영회’ 회차는 21일 예매 오픈 즉시 매진될 정도로 팬들의 열기는 일찌감치 달아올랐다.
백솔미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