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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이 국내 누적 매출액 역대 2위에 올랐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은 지난해 12월14일 개봉하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관객을 동원하면서 국내 누적 매출액(누적 관객 수 1067만 명) 역대 2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3일 기준 ‘아바타2’의 국내 누적 매출액은 1361억여 원을 기록해 2위였던 ‘명량’(2014·1357억여 원)을 제쳤다. 전체 1위는 1396억여 원의 매출을 올린 2019년 개봉작 ‘극한직업’이다.
‘아바타2’는 개봉 42일 만인 1월24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범죄도시2’에 이어 1000만 관객을 달성한 두 번째 영화이자 첫 외화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아바타2’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전작 ‘아바타’에 이어 13년 만에 내놓은 작품으로, 인간에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딩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가 이룬 가족이 생존을 위해 떠나는 여정과 전투를 그렸다.
영화는 최첨단 영상 기술을 활용해 컴퓨터 그래픽(CG)으로 구현한 다양한 장면과 특히 수중 세계의 신비함을 압도적인 영상미로 완성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