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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올해 공공일자리 4500개 제공...예산 246억원 투입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2.06 09:54

노인·청년·여성·복지·경제 등 4500개 일자리 지원

정선군청

▲정선군청 전경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군은 올해 노인·청년·여성·복지·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일자리 4500개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소득 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정책에 주력한다.

군에 따르면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실업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분야별로 복지분야의 경우 95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깔끔이, 우리 동네푸르미, 희망드림 행복빨래방, 시니어안전모니터링, 클린하우스 깔끔 사업, 사벅실버카페, 아라리 포도 재배, 아라리 풋고추 재배, 어르신 취업 연계 지원 등 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취업 알선형에 2700여 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경제 분야에는 28억원을 투입해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308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 및 일자리 안심 공제 지원에 145명 등 총 453명을 지원한다.

군은 또 정선여성새일센터 운영,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 보육시설 종사지 지원 등 여성 및 청소년 분야에 71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7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환경 분야 9억3000만원 투입해 환경감시대,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 등 142명 지원, 산림 분야 공공산림 가꾸기, 산불방지 등에 43억원을 투입해 200여명을 지원한다.

정선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위축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청소년을 비롯한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일자리 지원을 통해 소득 창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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