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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다됨 프로젝트’ 2기를 시작한다. 사진=CJ대한통운 |
다됨 프로젝트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아이디어는 외부 스타트업 컨설팅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과 총상금 3000만원도 수여받는다.
먼저 임직원이 제출한 아이디어는 내부 심사를 거쳐 10개의 아이디어로 추려진다. 이후 각 아이디어 제안자는 제안 PT를 통해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기회를 받는다. 최종 선정된 4개 아이디어는 사업을 위한 구체화 단계를 밟는다.
CJ대한통운은 프로젝트 기간 중 기존 부서 업무에서 벗어나 공모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예 인사발령을 내기로 했다. 공모팀 별 독립 공간을 마련해주고 출퇴근 시간이나 장소, 업무 분장을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자율근무제도 보장한다. 지방 거주자의 경우에는 숙소도 제공된다.
이정현 CJ대한통운 인사지원실장은 "역동적인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확대가 목표"라며 "월드 클래스급의 기술 확보와 핵심인력을 육성하고 혁신기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sj@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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