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카드가 설 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롯데카드 |
먼저, 오프라인 롯데마트, 롯데마트맥스(MAXX) 매장과 온라인 롯데마트몰에서 오는 22일까지 설 행사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또는 롯데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 23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이나 홈플러스 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에서는 22일까지 신선세트, 가공세트, 생활세트 결제 시, 최대 40% 할인 혹은 신세계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로마트에서는 21일까지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농산물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24일까지 행사상품 대상 최대 30% 할인 또는 신세계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GS더프레시와 GS슈퍼마켓에서는 최대 30% 할인 혜택이나 최대 150만원 GS더프레시 모바일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 디지로카앱에서 반띵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띵타임’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마다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50% 및 5% 할인 쿠폰을 발급해주는 이벤트다. 50% 할인 쿠폰은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된다.
16일에는 커피(스타벅스/커피빈/메가커피) 쿠폰, 23일에는 편의점(세븐일레븐/CU/GS25) 쿠폰을 받을 수 있다. 50% 쿠폰은 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며, 5% 쿠폰은 2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000원까지 할인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계묘년 설을 맞아 설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 및 증정 혜택을 준비했다"며 "시즌에 맞는 다양한 결제 혜택을 통해 알뜰한 소비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