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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오픈갤러리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예원예술대학교 융합조형디자인과 3학년 재학생은 도시 속 조형물과 동시대를 반영해 여러 디자인 사례 등을 연구-기획한 작품 20여점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대중이 버스를 타기 위해 거쳐 가는 버스정류장을 작품 소재로 적극 활용해 특색 있게 다시 디자인한 버스정류장을 미니어처로 제작해 전시했다.
국군양주병원을 비롯해 양주예쓰병원, 회암사지, 융보아파트, 옥정마을 16단지, 도시환경사업소, 양주골, 양주시청-보건소, 한국아파트, 성음악기, 회천초교, 양주1동 우체국, 양주승마장, 덕정초교 앞 등 관내 버스정류장 정체성을 표현하고 이미지를 형상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
전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주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17일 "시청에 방문하는 시민이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탄생한 신선하고 이색적인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향유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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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1동 우체국 한지 미니어처.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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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한국병원 한지 미니어처. 사진제공=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