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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
IBK금융의 지원 하에 기업은행이 400억원을 출자하고 IBK투자증권, IBK캐피탈, DS자산운용이 공동 운용하는 펀드로 향후 5년간 운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최근 위축된 투자환경에도 앵커출자자로 녹색펀드 조성을 주도하고 그린분야 혁신벤처기업 발굴과 육성이란 정책금융 역할을 적극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조성될 펀드는 평소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지원에 관심이 큰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경영철학과도 이어진다는 것이 기업은행 측 설명이다. 윤 행장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공동의장으로 녹색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은행 역할을 줄곧 강조해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되는 시기에 중소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차별화된 녹색금융을 확대할 것"이라며 "그린분야 혁신벤처 지원으로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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