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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업 프리아이콘 기업 인증서 수여식. 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사진 왼쪽)과 신용보증기업 울산스타트업지점 조준기 지점장. |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 프로그램은 창업 후 2~10년 이내 도약단계에 있는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지원대상은 우수 투자유치기업, 혁신아이콘 예비심사 통과기업, 퍼스트펭귄기업 중 경영목표 달성 기업 등이다.
프록시헬스케어 김영욱 대표이사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 프리아이콘 선정을 발판 삼아 서비스와 판매지역 확대 등 더 큰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창업한 프록시헬스케어는 미세전류를 활용한 유해 미생물막 제거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으로 보유 기술을 칫솔에 접목한 ‘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을 시장에 선보였다.
현재 비염치료기, 자동차 공조기 오염물질 제거, 선박 표면 부착물 제거 등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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