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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관람객들이 공식 포토월에 전시된 제네시스 GV60을 둘러보고 있다. |
광장에 마련된 제네시스 브랜드 존에서는 이번 영화제의 히어로카로 선정된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롱휠베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 개막식 때 활용됐던 레드카펫에는 G70 슈팅 브레이크,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이 소개된다.
제네시스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후원사 중 최고 등급인 골드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내 위치한 두레라움 광장과 야외무대 곳곳에서 브랜드 존 운영 및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3년 만에 정상화된 만큼 많은 관객 분들이 영화제 속에서 제네시스를 실제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영화제와 함께 제네시스가 관람객 분들께 기억에 남는 추억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