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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날 미국 증시 부진 영향을 받아 전장보다 20.02p(0.89%) 내린 2217.84에 개장해 장 초반 2215.08까지 떨어졌다.
지수는 오후 들어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상승 전환해 2245.88까지 오르는 등 등락 끝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53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999억원, 개인은 455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6조원, 영업이익 10조 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작년 3분기 대비 2.7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31.73% 감소했다. 이에 약 3년 만에 전년 동분기 대비 역성장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장 초반 실적 영향으로 5만 5200원까지 떨어졌다가 주가에 이미 업황 둔화가 반영돼 있었다는 인식에 상승 전환했다. 1%대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는 결국 장 막판 0.18% 내린 5만 62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45% 상승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에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LG에너지솔루션(0.94%), LG화학(1.03%), 삼성SDI(1.03%)이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0.12%), 현대차(-1.40%), 기아(-0.70%), 셀트리온(-2.35%) 등은 소폭 하락했다.
국내 증시 대표 성장주인 네이버(-4.19%)와 카카오(-7.12%)는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카카오페이(-14.41%), 카카오뱅크(-9.38%), 카카오게임즈(-5.15%) 등 다른 카카오 그룹주도 모두 큰 폭 동반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업종별로는 네이버·카카오 약세에 서비스업(-2.58%) 낙폭이 컸다. 의료정밀(-2.21%), 통신업(-1.15%), 의약품(-1.17%), 기계(-1.25%), 운송장비(-1.23%) 등도 1% 넘게 내렸다.
유통업(0.57%), 화학(0.41%), 전기·전자(0.26%), 전기가스업(0.19%) 등은 소폭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52p(1.07%) 내린 698.49에 마쳐 하루 만에 종가 700선을 내줬다.
지수는 전장보다 5.30p(0.75%) 내린 700.71에 개장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356억원, 기관이 779억원을 팔아 치웠다. 개인이 홀로 2094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총 10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0.31%), 엘앤에프(0.51%), 리노공업(0.43%)만 소폭 오르고 나머지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2.21%), HLB(-1.35%), 카카오게임즈(-5.15%), 에코프로(-1.39%), 펄어비스(-1.42%), 셀트리온제약(-1.55%), JYP엔터테인먼트(-1.76%) 등이 모두 1%이상 내렸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5239억원, 코스닥시장 5조 1614억원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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