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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브랜드 전시관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10.04 10:03
House of progress Seoul_포스터

▲아우디 브랜드 전시관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브랜드 전시관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곳에서는 ‘아우디 RS e-트론 GT’, ‘더 뉴 아우디 Q4 e-트론’을 비롯해 국내 출시된 전기차 5종과 플래그십 세단 A8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콘셉트카인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도 국내 처음으로 공개된다.

행사기간 동안 고객은 모든 차량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다. 행사장 내 아우디 도슨트가 상주하고 있어 원하는 방문객들은 신청 후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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