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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롯데 얼루어 뷰티 페어 관련 이미지 |
먼저, ‘롯데X얼루어 뷰티페어’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베스트셀러 상품만 모아 롯데백화점 단독 혜택으로 선보인다. 지난 상반기(1~6월) 중 ‘에센스’, ‘파운데이션’, ‘립’, ‘아이섀도우’ 등 주요 뷰티카테고리별 롯데백화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이템을 선정해 총 30가지의 ‘컨슈머 픽(Consumer’s Pick)’ 전용 단독 세트를 판매한다.
에센스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에스티로더 갈색병 세럼(50ml, 17만5000원)’과 ‘아이브로우’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마이 아이브로우 펜슬(3만8000원)’을 구매하면, 각각 ‘에스티로더 마이크로에센스(100ml, 7만 5000원)’와 ‘베네피트 김미브로우+ 디럭스(비매품)’를 추가로 증정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컨슈머 픽’ 세트는 오는 25일까지 롯데백화점 입점 전점 및 롯데온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파격적인 구성인 만큼 세트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번 ‘롯데X얼루어 뷰티페어’에서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베스트 오브 뷰티’ 70개 아이템과 ‘얼루어 코리아’의 뷰티 에디터들이 직접 추천하는 ‘에디터스 픽(Editor’s Pick)’ 70개의 아이템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김시환 뷰티부문장은 "다시 돌아온 ‘풀 메이크업’ 전성시대를 맞아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뷰티 경험을 제공하기위해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각 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pr9028@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