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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9.63p(0.39%) 내린 2481.17에서 출발해 장 초반 2477.76까지 떨어졌다. 다만 이후 외국인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732억원, 개인은 80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296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8.1원 오른 1306.4원에 마감했다.
앞서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7월 고용 지표 호조에 긴축 우려가 강화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23%)는 소폭 올랐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16%)와 나스닥 지수(-0.50%)가 소폭 내렸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52만 8000명 증가해 예상치(25만 8000명)와 전달(39만 8000명) 기록을 크게 웃돌았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1.14%), SK하이닉스(-2.23%) 등 반도체주 약세가 뚜렷했다. 지난 5일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를 하회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네이버도 3.18%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0.22%), 삼성바이오로직스(0.56%), LG화학(1.56%), 현대차(0.77%), 카카오(0.99%), 기아(1.12%) 등은 강세였다.
업종별로는 포스코케미칼(5.13%)을 중심으로 비금속광물(2.44%), 철강·금속(1.80%)이 상승세를 보였다. 신재생 및 방산 관련주 강세에 기계(1.60%)도 큰 폭 올랐다. 음식료품(1.62%), 운송장비(1.49%), 유통업(1.25%) 등도 1% 넘게 상승했다.
반면 전기전자는 주요 반도체주 부진에 0.80% 하락했다. 섬유·의복(-1.42%), 의료정밀(-1.80%), 운수창고(-1.33%) 등도 1%이상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0.78p(0.09%) 내린 830.8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7p(0.22%) 내린 829.77에 시작해 장중 낙폭을 축소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 609억원, 외국인이 45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19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1.99%), 펄어비스(2.18%), 셀트리온제약(1.48%), 알테오젠(0.54%), 에코프로(0.17%), 천보(0.56%) 등이 상승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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