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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발대식에 참여한 (왼쪽부터)최재호 정몽구 재단 사무총장, 이온 트레드앤그루브 대표, 신민정 라잇루트 대표,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
그린랩 프로젝트는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글로벌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폐타이어를 신발로 업사이클링하는 ‘트레드앤그루브’와 폐 이차전직 분리막을 의류 등에 사용 가능한 고기능 소재로 개발하는 ‘라잇루트’는 신발의 주요 소재를 모두 친환경으로 바꿔 제품화한다.
‘식스티헤르츠’는 8만개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도에 표시해 발전량을 확인할 수 있는 햇빛바람지도를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는 있는데, 이 ‘햇빛바람지도’를 활용해 소셜벤처들이 RE100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구독 서비스를 개발한다.
재단은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여러 주제가 모여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4월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온드림 소사이어티를 개장해 환경 포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 친환경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lsj@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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