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안효건

hg3to8@ekn.kr

안효건기자 기사모음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1.8% 넘게 올라 2300 탈환…삼성전자·SDI 등 주가 ‘방긋’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7.07 16:27
2022070701000320700012371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전날 2%대 하락해 2300선을 내줬던 코스피가 7일 전장보다 42.26p(1.84%) 오른 2334.27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96p(0.74%) 높은 2308.97에 출발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다 장중 2340대까지도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169억원, 외국인은 146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753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5원 내린 1299.8원에 마감했다. 전날 장중 1310원대까지 올랐지만 하락 반전한 것이다. 이에 외국인 수급에 긍정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뒤 대내외 악재에도 비교적 선방한 성적을 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3.19% 상승했다. SK하이닉스도 1.95% 올랐다.

그 밖에 LG에너지솔루션(0.81%), 삼성바이오로직스(2.13%), 네이버(0.62%), 현대차(1.45%), 삼성SDI(3.64%), LG화학(3.56%), 기아(0.40%) 등 시총 상위 10위권에서 카카오(-0.68%)를 제외한 전 종목이 올랐다.

또 유럽의회가 원자력을 녹색분류체계(Taxonomy·택소노미)에 포함하는 방안을 가결하면서 원자력 관련주들도 일제히 급등했다.

종목별로는 한신기계(10.95%), 한전기술(8.88%), 보성파워텍(8.63%), 두산에너빌리티(7.16%) 등이다.

이에 업종별로도 기계(3.88%)와 전기·전자(2.55%)가 급등했다. 이밖에 의약품(2.72%), 섬유·의복(2.51%), 건설업(2.19%), 화학(2.13%)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34p(1.79%) 오른 757.9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6.35p(0.85%) 오른 750.98에 개장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7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331억원, 개인은 43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0.69%), 카카오게임즈(0.51%), HLB(0.42%), 펄어비스(0.97%), 셀트리온제약(1.22%)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7조5455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5조6936억원이었다.


hg3to8@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