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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드라마 ‘우영우’, 넷플릭스 1위..."2회만에 시청률 2배로 껑충"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7.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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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표 두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가 방영 2회 만에 넷플릭스 국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5일 KT는 ‘우영우’가 지난 달 29일 첫 방송 이후 2회 만에 시청률 2%을 달성, 분당 최고 시청률은 2.7%(닐슨, 유료가구 기준)로 급상승하는 등 ENA채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에서도 국내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6월 5주차 굿데이터 TV화제성 드라마 부분 순위에서 ‘우영우’가 화제성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 중 VON(Voice of net)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뉴스부분을 2위, 동영상 부분 3위를 기록했다.

ENA채널은 지난 4월 채널 리브랜딩을 통해 ENA로 채널명을 변경했다. ‘ENA’는 Entertainment와 DNA의 합성어로, 새로운 즐거움을 추구하는 채널을 지향한다. 또한 KT그룹 미디어 밸류체인 본격 가동에 발맞춰 콘텐츠 유통의 핵심 창구로서 떠오르며 KT스튜디오지니와 함께 콘텐츠 전략방향을 맞춰가며 ENA채널 색에 맞는 드라마를 선정하고 있다.

‘우영우’는 ‘구필수는 없다’에 이어 KT스튜디오지니가 두 번째로 선보인 자체 제작 드라마다.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우영우’는 skyTV의 ENA채널과 올레 tv, seezn,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KT스튜디오지니는 올해 우영우에 이어 △신병 △굿잡 △가우스전자 △얼어죽을 연애 따위 △사장님을 잠금해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등 8개 작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철연 KT스튜디오지니 대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성장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KT스튜디오지니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시청자들이 함께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는 ‘KT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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