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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홍대에 ‘LG 스탠바이미’ 체험공간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6.29 15:24

복합 문화 체험 공간 ’LG 스탠바이미 클럽’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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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에 지상 2층 규모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진솔 기자] LG전자가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를 홍보하기 위해 MZ(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체험 공간을 연다.

LG전자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에 지상 2층 규모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독특한 인테리어로 유명한 도넛 브랜드 ‘캐치볼 클럽’과 협업해 LG 스탠바이미를 체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했다.

방문객은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해 다양한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를 비롯해 카카오웹툰, 악기 연주, 그림 그리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자전거 시뮬레이션 앱 ‘즈위프트’나 콘솔 게임기를 LG 스탠바이미에 연결해 체험하는 공간도 있다. 댄스 강습 플랫폼 ‘원밀리언홈댄스’ 앱에서 세로 모드에 최적화된 댄스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카페에서는 캐치볼클럽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도넛과 음료에 더해 스탠바이미클럽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 노트, 엽서, 키링 등 전용 굿즈도 선보인다.

LG 스탠바이미는 무선으로 이동이 간편한 스크린이다. 화면 높이, 방향, 각도 등을 조절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LG전자는 고객이 제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한다는 관점에서 차별화된 ‘F.U.N(최고의·차별화된·세상에 없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경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 이어 최근 부산 광안리까지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장소에서 LG 올레드 TV로 게임을 즐기는 ‘금성오락실’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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