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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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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아주대와 손잡고 ‘AI 인재’ 키운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6.24 14:50

본사 복정제형㈜, SW융합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
AI·IoT 융복합기술 접목 차세대 안마의자 개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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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코지마-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에서 복정제형㈜ 코지마 기업부설연구소 윤규석(왼쪽부터) 책임 연구원, 홍영표 소장, 강경란 아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 이석원 인공지능융합학과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지마

[에너지경제신문 김하영 기자] 안마의자 브랜드 ‘코지마’로 알려진 종합 헬스케어 전문기업 복정제형㈜이 인공지능(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아주대학교과 손을 맞잡았다.

26일 복정제형에 따르면, 코지마는 최근 AI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를 위해 아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의 ‘2022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을 정도로 수준 높은 AI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역량을 갖췄다.

복정제형은 안마의자 코지마에 AI·사물인터넷(IoT) 등 헬스케어 기기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융복합 기술 개발을 이끌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아주대와 산학협력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수 AI 전문 인력 양성을 비롯해 △데이터 분석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강의 협력 △AI 학습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개발 관련 인턴십 운영 △학술대회 개최 등 AI 관련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다른 상호 연관 분야의 기술 개발에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AI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교육 시스템을 갖춘 아주대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AI·IoT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안마의자 개발에도 매진해 업계 기술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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