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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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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후보 "스마트 축산 이루겠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5.22 20:51
강종만 영광군수 후보.

▲강종만 영광군수 후보.

[영광=에너지경제신문 박성화 기자] 전남 강종만 영광군수 후보(무소속)가 지난 21일 영광군 축산업의 발전과 종사자들을 위한 "스마트 축산 영광" 공약을 발표했다. 한 미래 학자가 ‘축산업의 미래는 끝났다’고 한 부분을 정면 반박하는 공약이어서 축산업 종사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을 만하다.

강 후보는 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면서 ‘축산농가 경영 안전 강화’와 ‘미래 축산업 경쟁력 강화’의 두 가지 측면으로 분류·제시했다.



첫 번째, 축산농가 경영 안전 강화이다.

1. 소농직불금 인상, 2. 사료구입비 일부 지원 및 공공비축제 도입. 3. 가축 살처분 농가 보상 현실화. 4. 후계축산인 상속공제 한도 상향 및 공제대상 가축 포함. 5. 경축순환농업, 가축 분료 지원화 사업 지원의 공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과 안전을 강화하고 전염병 등과 같은 사고로 위기를 맞은 축산업 종사자들의 사기를 고취 시키며 보상 현실화하여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미래 축산업 경쟁력 강화이다.

1. 스마트 축사 보급 확대·자동/무인화, 환경개선, 태양광시설 설치 지원 2. 기술축산업 연구 및 육성 지원. 3. 가축전염병 AI(인공지능) 방역 시스템화 등의 공약은 축산첨단화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축산업 종사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수익실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 후보는 "축산업 종사자를 위해 ‘스마트 축산 영광’은 매우 중요하다. 현 축산업의 안정과 미래를 동시에 도모하며 축산업을 선도 할 고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확고한 다짐을 하였다. 미래학자가 예측한 축산업의 위기. 하지만 강종만 영광군수 후보의 뚝심은 축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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