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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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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플래닛 ‘국내 최대’ 메타버스 행사장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5.15 10:34

코트라 창립 60주년 기념 'GMV 2022'에 선보여
비즈니스 미팅 가상전시관, 국내외 550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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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플래닛이 ‘코트라(KOTRA) 글로벌모바일비전(GMV) 2022’ 메타버스 행사장을 구축했다. 사지은 코트라 GMV 2022 행사장 내부 모습. 사진=올림플래닛

[에너지경제신문 김하영 기자]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기업 올림플래닛이 코트라(KOTRA) 창립 60주년 기념 메타버스 행사장을 선보인다.

올림플래닛은 ‘코트라 글로벌모바일비전(GMV) 2022’의 메타버스 행사장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코트라 GMV 2022는 국내외 기업 550개사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비즈니스 미팅으로, 오프라인과 메타버스 공간에서 모두 진행한다.

올림플래닛은 하이퍼리얼리즘 방식의 고품질, 고용량의 콘텐츠를 모바일과 웹, HMD(머리 착용 디스플레이) 기반으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을 토대로 고사양의 디바이스 없이도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행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 관람객들은 직접 행사장에 가지 않고도 3D 가상 전시관을 체험할 수 있다.

코트라 GMV 2022 오프라인 행사는 17~18일 이틀 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메타버스 행사장은 오는 27일까지 운영된다.

안호준 올림플래닛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특히 코트라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이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미팅이라는 점에서 올림플래닛에게도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메타버스와 오프라인을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큰 반향을 얻고 있다. 행사장의 규모감과 메타버스의 편리함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플래닛은 지난 2015년부터 올림플래닛이 제공하는 가상 세계관에 기업의 세계관을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건설, 부동산뿐 아니라 전시, 커머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의 산업군에 1만9500개 이상의 하이퍼리얼리즘 방식의 몰입형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엘리펙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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