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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
코스피가 2600선 밑으로 마감한 건 2020년 11월 30일 이후 17개월여 만이다.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급락 여파에 전날보다 20.68p(0.79%) 내린 2590.13에 출발했다.
개장 직후 낙폭을 키운 지수는 장 초반 2% 넘게 밀리면서 2553.01까지 주저앉았다. 이는 2020년 11월 20일 이후 장중 최저치다. 다만 개인 매수가 이어지면서 낙폭은 점차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장 초반 매도세를 보이던 개인은 오전 중 순매수로 돌아서 285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도 장중 매도 폭을 줄여 장 막판 66억원 순매수로 전환했다. 그러나 외국인은 317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0.61%), LG에너지솔루션(-0.13%), 현대차(-0.55%), 카카오(-0.59%), LG화학(-0.60%) 등 대형주가 약세였다. 반면 SK하이닉스(2.33%), 네이버(0.36%), 삼성SDI(0.34%), 기아(1.82%) 등은 장중 상승 전환해 마쳤다.
업종별로는 은행(-1.97%), 보험(-1.63%), 철강 금속(-1.38%), 기계(-1.15%), 화학(-0.84%) 등이 내렸고 통신업(1.46%), 음식료품(0.73%) 등은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른 종목 수는 262개, 내린 종목 수는 614개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70p(0.55%) 내린 856.14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6p(1.48%) 떨어진 848.08에 개장한 뒤 831.59까지 밀렸다. 이는 2020년 11월 13일 이후 장중 최저치 기록이다.
그러나 개인과 외국인 매수에 낙폭을 줄였고 850대를 회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757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0억원, 523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0.85%), 셀트리온헬스케어(-0.34%), 셀트리온제약(-2.02%) 등이 내렸고 엘앤에프(0.55%), 펄어비스(0.82%) 등은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0조6948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7조5172억원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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