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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목(왼쪽)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가스안전기술센터장이 10일 이충섭 삼성디스플레이 상무이사와 가스안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전교육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운영을 통해 인재육성 및 기술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협약이다.
양측의 주요 협력범위는 △가스안전 교육 및 사고예방 △기술 교류를 통한 교육 콘텐츠 개발 △가스안전 교육을 위한 홍보와 강사인력 파견 등에 관한 상호 교류 협력 등이다.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Display, QD Display 등 첨단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필수재로 사용되고 있는 산업용특수가스(독성가스 등)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사내 전문가 양성’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산안센터는 국내 유일의 독성가스 안전관리 교육전문기관으로 일반 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가스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풍부한 교육 콘텐츠 개발경험과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안센터는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교육훈련 프로그램인 ‘디지털-아날로그 융합 비상대응 훈련’ 과목은 디지털 기반 가상현실(VR) 훈련과 아날로그 실제 비상대응 훈련과정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훈련 방법이어서 관심을 더한다.
실제 독성가스 누출상황을 가상의 환경에 연출, 교육생의 비상상황 판단능력을 향상시키고 누출방지키트 등 실제장비를 활용한 차단조치를 아날로그적 방법으로 훈련한다. 이를 통해 실제 가스누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헌목 산안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목적에 맞는 안전관리 교육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교육생의 이해도와 수용성을 높이며 최고의 가스안전 인재양성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안센터는 국내유일의 독성가스안전 교육운영 및 산업가스 잔가스 용기 및 반도체 전구체 중화처리를 비롯해 산업가스 안전기기 등에 대한 성능 인증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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