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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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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업계 "새 정부, 과학기술수석비서관 설치해 달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4.25 14:04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새 정부에 한국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과학기술수석비서관’을 설치해달라고 25일 요구했다.

이날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SW공제조합,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등 ICT 업계 17개 단체는 ‘디지털 혁신,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시대를 위한 호소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업계는 "대통령 당선인의 ‘디지털 패권국가’ 달성이라는 비전과 철학에 공감한다"라며 "이를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이루려면 국가적으로 종합적인 전략을 수립·실행할 수 있는 정부조직과 강력한 컨트롤타워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대통령 당선인은 이전부터 ‘디지털 패권국가’라는 경제 비전을 발표하고 6가지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며 "첨단 과학 기술이 디지털 혁신과 디지털 플랫폼 정부로 이어지는 혁신국가를 향한 기대가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이 언급한 6가지 실천 전략은 AI(인공지능) 산업 육성,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5G·6G 등 고도화한 디지털 기반시설, 디지털 융합산업 지원, 사이버 안전망,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이다.

업계는 "이런 경제 비전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이룰 방법은 선제 대응"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책임 질 ‘과학기술수석비서관’ 설치를 건의한다. 우리 산업계도 ’디지털 패권국가‘ 달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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