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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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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아슬아슬 하락 마감…네이버·기아 등은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4.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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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0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0.20p(0.01%) 내린 2718.69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40p(0.01%) 낮은 2718.49에 출발했다. 이후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보였으나 곧 낙폭을 줄였다. 오후 들어서는 투자 대체로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60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38억원, 750억원을 순매수했다.

앞서 뉴욕 증시 주요 지수는 19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경제 성장 둔화 우려 등 악재성 재료에도 실적 시즌 기대감에 힘을 받았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15%), LG에너지솔루션(0.23%), 네이버(1.12%), 현대차(1.10%), LG화학(0.40%), 기아(2.56%) 등이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42%), 삼성SDI(-0.49%) 등은 하락했다. SK하이닉스와 카카오는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이 2.71% 상승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글로벌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 데 따른 영향이다. 펄프값 상승으로 제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종이·목재도 2.79% 올랐다.

반면 건설업(-1.60%), 비금속광물(-1.50%), 전기가스업(-1.24%)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63p(0.28%) 내린 928.93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73p(0.19%) 오른 933.29에 출발한 뒤 약세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23억원, 296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1657억원을 순매수했다.

에코프로비엠(-1.02%), 셀트리온헬스케어(-0.49%), 엘앤에프(-0.70%), 펄어비스(-5.47%)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2조1218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6조996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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