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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의 인공지능 기반 엑스레이 영상 자동판독시스템 예시도 |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공항공사가 자체 개발해 시범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엑스레이(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이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납품돼 상용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공동으로 개발한 AI 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은 AI 기반의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영상 판독 성능을 높인 엑스레이 검색 시스템이다.
기업보안용 시스템인 ‘딥 시큐리티’는 핸드폰, 카메라 등 정보보호물품 6종을, 항공보안용 시스템인 ‘스카이마루 시큐리티’는 기내반입 금지물품을 자동 판독하도록 해 인적오류를 최소화하고 보안검색요원의 검색을 돕는다.
이 시스템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성능평가 결과 ‘딥 시큐리티’는 97%, ‘스카이마루 시큐리티’는 95%의 판독률을 보여 신뢰성을 확보하고 객관적인 성능을 입증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김포공항에서 AI X-ray 시스템을 시범운영해 왔으며, 이번 행안부 납품을 시작으로 해외수출 등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공항과 기업 현장의 보안검색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납품으로 개발 제품의 상용화에 첫발을 내디딘 만큼 국내외 판로 확대로 신성장사업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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