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코스피는 전장보다 10.77p(0.40%) 높은 2677.53에 시작해 장 마감에 다가설수록 상승 폭을 키웠다. 일간 상승률은 지난달 10일(2.21%) 이후 가장 높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641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866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현물을 628억원 순매도했으나 지수 선물을 5000억원 순매수했다.
간밤 발표된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작년 동월 대비 8.5% 올라 시장 예상치(8.4%)를 넘어섰다.
다만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올라 시장 예상치(0.5% 상승) 보다 낮았다.
또 3월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2월 월간 상승률(0.5%)보다 낮아졌다. 이에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기대도 커졌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별로는 삼성전자(2.54%), LG에너지솔루션(4.87%), SK하이닉스(1.80%), 삼성바이오로직스(2.28%), 네이버(0.65%), 카카오(1.81%), 삼성SDI(3.81%), 현대차(1.69%) 등이 모두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른 종목 수는 716개, 내린 종목 수 165개였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36%), 통신업(-0.99%), 의료정밀(-0.58%), 보험(-0.43%) 등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올랐다.
전기·전자(2.77%), 운송장비(2.74%), 기계(2.63%), 은행(2.33%), 전기가스업(2.13%) 등은 2% 넘게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3.49p(1.48%) 오른 927.31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7p(0.23%) 높은 915.89에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610억원, 외국인이 34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88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4.74%), 셀트리온헬스케어(3.01%), 셀트리온제약(3.19%), HLB(5.51%), 스튜디오드래곤(4.07%) 등의 상승 폭이 컸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9조5263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6조7453억원이었다.
hg3to8@ekn.kr
![[현장] “석유 최고가격제 체감 못해요”…‘싼 주유소’ 찾아 ‘원정 주유’](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3.24b4f0979cc44970826b6e6aeec977a7_T1.png)



![“홍콩 사태 잊었나”…레버리지 ETF 막히자 ‘연 50%’ ELS 들썩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8/rcv.YNA.20260820.PYH2026082002870001300_T1.jpg)

![[히트펌프 논란 ②] 독일, 바스프 히트펌프에 5000억 지원…한국은 주택용에 집중](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1.1935b5bf9a084c13b23dfb4434b73d80_T1.jpeg)


![“트럼프 요구 들어줬더니 50% 관세”…美·캐나다 ‘무역전쟁’ 가나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8/rcv.YNA.20260823.PAF20260823116101009_T1.jpg)
![[EE칼럼]전력투자비 조달, 원가회수율 공개가 핵심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51222.d6aee925f7e64e49afadccda09dde345_T1.jpg)
![[EE칼럼] ‘폭염’, 가장 정밀한 대응이 필요한 기후재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김민석의 시간…국민은 성과를 본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여한구 ‘직권면직’, 홍명보가 손흥민 뺀 것 연상시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12.7d2f1a622c4f4773be91ae901b8be57a_T1.jpg)
![[데스크 칼럼] ‘사다리’ 치우는 ‘비거주 1주택 규제’ 철폐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1.8efaed87566c4c06bfda09e481dc1448_T1.jpg)
![[기자의 눈] 스타벅스 너마저…본업 견조한 이마트, 자회사 실적은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2.78e463b8a4904809b148bc504a2ac138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