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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인덱스 ‘SNS, 커뮤니티 앱’ 분석 리포트. |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국내에서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네이버 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네이버밴드는 40대 이상에서만 이용자 수 1위를 차지했고, 30대 이하 연령층은 ‘인스타그램’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공개한 ‘SNS, 커뮤니티 앱’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네이버 밴드’의 사용자 수는 1897만명으로 집계됐다. 인스타그램 이용자 수는 1833만명, 페이스북 1169만명, 카카오스토리 992만명을 기록했다.
네이버 밴드는 40대 이상 연령층에서 모두 이용자 수 1위를 차지하며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다만 10대와 20대, 30대 연령층에서는 인스타그램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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