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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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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플래닛, AI휴먼 도입한 메타버스 분양 홍보관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4.07 16:21

상세 설명 듣기·실시간 채팅 가능…손쉽게 정보 확인
실제 사람 모델로 제작, TTS 기반 음성 제작 가능

AI휴먼

▲가상의 인공지능(AI)휴먼이 ‘여의도 현대 마에스트로’ 내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기업 올림플래닛은 한미글로벌의 여의도 현대 마에스트로 메타버스 홍보관에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휴먼 기술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여의도 현대 마에스트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분양 예정인 주거형 오피스텔로 한미글로벌의 소형주택이다.

메타버스 홍보관 이용자는 AI휴먼을 통해 상세 설명 듣기와 실시간 채팅 기능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AI휴먼은 실제 사람을 모델로 제작돼 얼굴 움직임과 손동작이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별도 음성 녹음 없이도 음성합성 시스템(TTS) 기반으로 음성 제작도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올림플래닛은 자체 개발한 엘리펙스 스튜디오로 실재감있는 가상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AI휴먼 등 다양한 기술을 모듈화 해서 손쉽게 활용 가능한 기술 확장성도 보유하고 있다.

전상욱 올림플래닛 엘리펙스 총괄 부사장은 "올림플래닛은 브랜드 세계관과 소비자 경험을 연결·소통하게 해주는 하이퍼리얼리즘 방식의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올림플래닛의 브랜드 가상공간은 높은 호환성으로 어떤 공간에도 AI휴먼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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