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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자체 멤버십 앱 ‘포켓CU’ 이미지 |
CU는 포켓CU를 개편해 주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뿐 아니라, 픽업 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층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 5기 주주총회에서 포켓CU 개편과 관련, "배달과 픽업·택배 등 다양한 온라인 커머스 경험이 제공되며 개별 점포에서 단골고객과의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켓CU는 현재 ‘예약구매’와 상품 재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상품 찾기’, 와인 정보를 확인 가능한 ‘와인 스킨’ 등을 대표기능으로 삼고 있다.
CU는 이번 앱 리뉴얼을 계기로 포켓CU 대표기능의 경쟁력을 한층 더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앱 예약 구매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예약 구매 상품을 확대하고, 상품 찾기 서비스의 대상 상품도 더 늘릴 예정이다. 현재 ‘포켓몬 빵’처럼 인기상품을 소비자가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쇼핑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소비자가 앱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점포에서 상품을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픽업’ 서비스를 추가로 적용한다. 또 개별점포에서 단골 고객의 소비패턴을 파악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구매하는 상품을 분석해 맞춤형 상품과 할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CU가 앱 개편에 적극 나선 이유는 포켓CU가 최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고객 유입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에서 포켓CU가 2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3월 한 달 간 포켓CU 앱 가입자 수는 전년동기 대비 무려 494.1% 폭증했다. 포켓몬 빵이 출시된 지난 2월24일부터 현재까지 가입자 수가 급증한 결과이다.
CU는 포켓 CU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과 와인 등 주류를 비롯해 면세품 등 판매 상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대백화점면세점와 손잡고 출국 없이도 구매 가능한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를 진행했다.
CU관계자는 "지금 제일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편의점 사업에 특화된 온라인 비즈니스"라며 "이런 관점에서 기존 기능은 더욱 강화 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를 하면서 리뉴얼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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