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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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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수출강국' 중진공 온라인수출기업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3.22 16:44

중기벤처 쇼핑몰 업그레이드 105곳, 온라인전시회 200곳 지원

중진공, 해외향 자사몰, 온라인 전시회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2년 전자상거래수출 시장진출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김하영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난 한 해 동안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에 힘쓴 결과 총 7837개 기업들이 4억 6200만달러(약 5634억원)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비록 조 단위의 큰 금액이 아니며, 중소기업 1곳당 1억원에 못 미치는 평균 7200만원 안팎이지만 ‘티끌 모아 태산’의 외화 획득을 올린 값진 성과이다.

중진공은 올해도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증대를 적극 지원한다. ‘2022년 전자상거래수출 시장진출사업’ 참여기업을 사업별로 모집한다.

올해는 총 5800개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사업은 △자사몰 진출 △온라인 전시회 등이며 참여기업에 사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사몰 진출 사업은 해외에서 제품 시장성이 검증된 중소벤처기업의 자체운영 온라인쇼핑몰(전자상거래망)을 글로벌 수준 쇼핑몰로 성장시키는 지원내용이다. 온라인쇼핑몰의 리뉴얼을 비롯해 △IT 서비스 △해외홍보·마케팅 소요비용 △내수몰의 글로벌몰 전환 구축 △판매관리 △국제물류 지원 등 자사몰의 운영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올해 자사몰 지원 대상 기업 수는 총 105개다. 오는 4월 4일까지 모집한다.

온라인전시회 사업은 온라인 수출 네트워크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 내 온라인 전시관 구축, 해외 바이어와 연계(매칭), 화상상담 등을 지원해 온라인 수출 성사를 돕는 내용이다. 4월 1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총 200개사를 지원한다.

중진공은 민간 글로벌 쇼핑몰과 연계한 온라인 전시관을 확대 운영하고, 오프라인 전시회와 연계한 사전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전자상거래수출 시장진출 사업 지원을 받아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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