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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남선 네이버 CFO, 최수연 CEO. |
21일 네이버는 "신임 경영진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확신하고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라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최 대표는 지난 14일 열린 네이버 주주총회에서도 회사의 지속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네이버는 지난 20년 간 주주들의 아낌없는 지지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다양한 사업 영역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만들어 제대로 평가받는 시장 가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8일에는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컴패니언데이’에 참석해 "올해는 글로벌 사업이 사업 다각화를 이루는 원년"이라며 "커머스 사업을 비롯해 웹툰 등 콘텐츠 사업 분야의 공세를 강화하고 네이버의 기술과 경험으로 세계 무대에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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