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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
최종 펀드 규모는 5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핵심전략산업 공급망 관련 전·후방 기업까지 투자대상을 확대해 최근 경제안보 핵심 현안으로 떠오른 공급망 리스크 관리와 다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앞서 수은은 정부의 빅(BIG)3 집중육성 추진계획, 한·미 파트너십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정책을 반영해 지난해 8월 반도체·배터리·바이오·미래차 분야 48개 품목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선정했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K-Supply Chain을 구축하고, BIG3 등 혁신성장 산업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야 한다"며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산업 육성, 관련 산업의 핵심 원재료·부품 확보, 해외 생산기지 확충과 핵심기술 보유 해외기업 연구·개발(M&A) 등 공급망 대응과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은의 글로벌 핵심전략산업 출자사업은 이날 수은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운용사 선정 후 기획재정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최종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수은은 올해 상반기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ESG(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 투자를 위해 1000억원 규모를 추가로 출자할 예정이다.
수은은 올해 핵심전략산업에 6조5000억원을 지원하는 것을 포함해 혁신성장 분야에 총 14조원의 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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