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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암(왼쪽에서 다섯번째,) 한국전력기술 사장과 박홍욱(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 BG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무탄소 발전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사는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저장·활용분야에서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무탄소 수소·암모니아 혼소 및 전소 발전사업과 암모니아 개질 가스 발전사업을 위한 상호 정보교환과 기술교류, 사업개발 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과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도입에 따라 무탄소 발전 분야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암모니아 개질 가스 발전사업은 암모니아를 수소, 질소로 분해한 후 추출된 수소와 소량의 암모니아로 구성된 개질 가스를 연소해 수소터빈을 가동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 기술이다. 두산중공업은 암모니아 개질 설비, 수소터빈 등 주기기 개발을, 한국전력기술은 암모니아 개질 연계 가스 발전 플랜트의 종합 엔지니어링 기술(계통 연계 및 A/E 기술, 최적화 기술)의 개발을 맡게 된다.
한전기술은 에너지플랜트 분야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무탄소 수소·암모니아 활용 발전기술 개발 및 발전산업의 활성화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탄소중립의 전세계적 요구에 부응하고,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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