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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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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서울 성수동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2.14 12:58

올해 마수걸이 수주…'파밀리에' 신규 BI 첫 적용 단지
지상 15층 아파트 83가구 공급…공사비 330억원 규모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신동아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신동아건설이 서울 성동구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을 따내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12일 열린 ‘정안맨션6차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성동구 성수동2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5층, 1개동, 8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330억원 규모다. 전용면적별 유형으로는 △45㎡ 14가구 △59㎡ 22가구 △74㎡ 22가구 △84㎡ 25가구다. 신동아건설은 커튼월룩 입면, 저층부 석재 등 단지 외벽 특화와 시스템 특화 계획을 제안했으며 내년 2월 사업시행인가 및 9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5년 9월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에는 지난 3일 공개됐던 신동아건설 주거브랜드 ‘파밀리에(FAMILIE)’ 신규 BI가 적용된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서울 및 수도권 위주 양질의 사업장 확보를 목표로 공격적인 수주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파밀리에 신규 BI 공개 이후 첫 수주현장인 만큼 입주민들의 일상이 가치있는 공간, 경쟁력 있는 아파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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