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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타워. |
9일 넷마블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5059억원, 영업이익 154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4% 늘어난 7513억원,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3% 줄어든 575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 측은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근무환경의 변화와 신작 출시 지연 등으로 당초 목표했던 성장을 이루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올해 다수의 신작을 출시하는 한편,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테마로 한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달 27일 진행한 제5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통해 총 20종의 주요 개발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이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넷마블 프로야구 2022’, ‘머지 쿵야 아일랜드’,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 등은 올해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또 넷마블은 3월부터 ‘A3: 스틸얼라이브’ 글로벌을 필두로 ‘골든브로스’, ‘제2의 나라’ 글로벌, ‘몬스터 길들이기 아레나’,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챔피언스: 어센션’ 등 총 6종의 블록체인 게임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올해는 NTP에서 선보인 많은 신작 라인업과 함께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신사업이 조화를 이루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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