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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플랫타익스체인지와 NFT·메타버스 산학협력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2.07 17:16
숭실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이재홍)과 리버스 전문 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대표 강준우)는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가상자산-NFT-메타버스 등 블록체인 기반 기술의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숭실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플랫타익스체인지는 게임, 웹툰, 애니메이션 등 NFT와 크립토, 메타버스 친화적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기술과 노하우를 학교 측에 제공할 예정이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도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 환경 교육플랫폼 구축에 블랙체인 기반의 다양한 기술적 협력을 거래소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이재홍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은 "4차 산업을 주도해가는 가상자산 시장과 블록체인 기술은 아주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고 있고, 관련 비즈니스모델도 속속 나오고 있다"며 "특히 대학이 가상자산-NFT-메타버스 등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교육프로그램에 선제적으로 반영시켜 기술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해야 할 필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가상자산 전문 거래소와의 산학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준우 플랫타익스체인지 대표는 "가상자산과 NFT 등 최신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를 둘러싼 산학협력 모델의 수립은 시의적절하다"며 "특히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 4차산업시대를 주도할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비즈니스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플랫타익스체인지는 ‘김치’와 ‘김장’을 디지털자산화하고 글로벌 홍보에 NFT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 협업하기로 밝혔다. 플랫타익스체인지는 앞으로 블록체인과 NFT 등 기술과 역량이 필요한 지역단체와 국내 여러 기업, 더 나아가 대학들과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점을 적극 발굴하고 ESG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거래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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