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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지난해 10월 27일 발간한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21’ 이미지. 사진=스타트업얼라이언스 홈페이지 캡쳐 |
1일 스타트업 지원 민간기관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리서치회사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한 결과를 담은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21’에 따르면, 창업자들이 체감한 지난해 업계 분위기는 전년 대비 크게 호전됐다.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의 분위기’를 100점 만점으로 집계한 결과 이들이 평가한 점수는 79점이다. 전년(71.3점) 대비 7.7점 가량 높아진 수치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창업자 164명 △스타트업 종사자 250명 △대기업 재직자 250명 △취업준비생 200명 등 총 864명이 참여했다.
설문참여 창업자의 71.9%는 ‘지난 2020년과 비교해 생태계 전반의 분위기가 어떻게 변화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더욱 좋아졌다"고 응답했다. 1년 전인 2020년 설문조사에서 40.9%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데 비해 31.0%포인트나 증가했다.
좋아진 이유로 창업자들 중 34.7%가 ‘사회적 인식 개선’을 꼽았으며, 인수·합병(M&A)과 기업공개(IPO) 활성화 증가(28.8%)·벤처캐피털(VC)의 적극적인 지원(16.9%)이 뒤를 이었다.
반면에 스타트업 재직자들은 답변은 창업자와 달랐다. 급여·복리후생 등 근무 조건과 고용 불안에 우려로 업무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것이 업계 종사자들의 의견이다.
‘현재 근무하는 스타트업 생활에 얼마나 만족하는가’라는 물음에 이들 중 44.4%만이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지난 2020년 재직자 중 45.6%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데 반해 1.2%P 낮아진 수치다.
‘불만족’ 또는 ‘매우 불만족’하다는 재직자는 15.2%로 전년(14.4%) 보다 0.8%P 늘었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 비율은 40.4%로 집계됐다. 불만족을 주는 요인에는 ‘급여 등 복리후생’이 30.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사수 부족(27.2%)’·‘낮은 고용 안정성에 대한 불안(17.6%)’순이었다.
한편, 스타트업 재직자에게 이직을 원하는 기업 유형을 묻자 이들 중 24.8%는 ‘국내 대기업’을 택했다. 20.0%는 ‘공공기관·정부·공기업’을 골랐으며,벤처·스타트업으로 옮기겠다는 응답자는 8.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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