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픽사베이) |
이를 통해 이 유명 스포츠 브랜드 회사들은 마진율을 높이고 가격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해 소매 매장들의 할인 판매와 같이 브랜드 가치를 낮추는 일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도 컸다. 팬데믹 이전에는 소매점의 매출에 크게 의존해 왔지만 봉쇄조치로 인해 매장을 닫는 경우가 빈번하면서 브랜드 업체들은 직판에 힘을 쏟을 수 밖에 없었다. ‘B. 라일리 증권’의 수잔 앤더슨 애널리스트는 "브랜드 업체들이 코로나 이전에는 직판에 초점을 두지 않았지만 지금을 달라졌다"면서 브랜드 업체들은 자체 채널 특히, 온라인을 통한 판매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판매에서도 업체간의 결은 다르다.
‘언더 아머’, ‘아디다스’, ‘크록스’와 같은 업체들은 아마존을 통해 판매하고 있지만 ‘캐나다 구스’, ‘랄프 로렌’ 등은 이를 이용하지 않는다. 나이키는 이미 지난 2019년에 아마존에서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언더 아머’와 ‘랄프 로렌’을 비롯한 몇 몇 브랜드들은 대형 할인 매장에 대한 상품 공급도 중단했다.
약 3만 개의 소매점에 제품을 공급했던 나이키는 이제는 유명 신발 판매업체와의 관계를 대부분 끊고 약 40여 개의 파트너에게만 집중할 계획이다.
khs324@ekn.kr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새해 키워드는 확장·전환…은행 경영 지향점 확장해야”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f668ca57733349afb121238db170eecb_T1.png)
![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 자금 공급 늘리고 고객 중심 솔루션 제공해야”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3d05dc5d28c749fd8247b0ff03e6d312_T1.png)
![정진완 우리은행장 “우리의 근본 힘은 고객…고객기반 확대 최우선 추진”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d0f17a72bbf045cf8bfb658dbe7a188a_T1.png)

![홍원학 “삼성생명,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c34d19c9d15e482aa8c0dee0dce04797_T1.jpg)
![강태영 NH농협은행장 “‘패스트 체인저’ 돼야…에이전틱 AI 뱅크 전환 가속화”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e9a7e498ad044931b5708a130cafe790_T1.png)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내부통제·상시검사 고도화리스크관리 체계 완성”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9186ade58057410695c1ee8c7a99912c_T1.png)
![[EE칼럼] 에너지와 경제성장, 상관을 넘어 인과를 묻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EE칼럼] ABCDE + FGH](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고환율 정부 대책 변명만 남았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다크 팩토리와 어쩔수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50326.21b3bdc478e14ac2bfa553af02d35e18_T1.jpg)
![[데스크 칼럼] 검증대 선 금융지주 지배구조, 증명의 시간](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8.c6bb09ded61440b68553a3a6d8d1cb31_T1.jpeg)
![[기자의 눈] 올해도 좁은 대출문…닫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229.583d643a15294546a57262f93d1e2a87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