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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이 개막한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마련된 두산 그룹 전시관에 스마트팜의 사과를 수확, 포장하는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이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
6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CES 2022에서 ‘딜라이트풀 라이프’(Delightful Life·유쾌한 일상)를 주제로 450㎡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전시에는 ㈜두산과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두산산업차량, 두산로보틱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등 주요 계열사들 대거 참여했다.
두산그룹이 전시장을 꾸린 웨스트홀은 자동차,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주로 모이는 곳으로 두산그룹 측은 이번 전시의 핵심이 수소 활용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부스의 중심에는 3.5m 높이의 모형으로 만든 ‘트라이젠’(Tri-Gen)이 있다. 두산퓨얼셀이 개발 중인 트라이젠은 연료전지를 활용해 수소와 전기,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두산중공업은 해상풍력터빈에서 생산된 전기로 물을 분해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과정과 폐자원을 수소화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국내 기술 기반으로 개발중인 친환경 수소터빈도 6분의 1 크기 모형으로 볼 수 있다.
DMI는 5시간 30분, 500㎞ 이상 비행할 수 있는 수직이착륙 드론과 작동 온도 범위를 영하권으로 늘린 수소 드론용 파워팩 실물을 공개했다.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드러머와 스마트팜에서 자란 사과를 수확해 포장하는 로봇도 눈길을 끌었다. 두산로보틱스는 식물의 탄생에서 배송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 구현을 목표로 개발됐다.
두산밥캣에선 세계 최초의 ‘완전 전동식’(All-Electric) 콤팩트 트랙로더 T7X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내연기관과 유압시스템을 모두 없애고 구동하는 모든 부위를 전동화해유해물질이 전혀 없는 친환경 장비다.
이외 두산산업차량은 협동로봇과 함께 물류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는 무인 지게차를 공개했으며, ㈜두산 전자BG는 구리전선과 연성인쇄회로기판의 장점을 결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케이블 PFC와 5G, 전기차용 첨단소재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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