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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앞줄 가운데)이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CES 2022 서울관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 |
서울디지털재단은 5일 오전 9시 40분(현지시간) CES ‘서울관’ 개관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서울관’은 전 세계 스타트업 전시 공간인 ‘유레카 파크(Tech West)’에 310㎡ 규모로 조성됐다. 참가 기업 수 역시 25개사로 역대 가장 많다. 특히 이중 알고케어, 클레온, 메텔 등 6개사는 사전 심사에서 ‘CES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관’은 ‘유레카 파크’ 내 부스 중 유일하게 기업 소개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는 피칭 무대를 갖췄다고 서울디지털재단은 설명했다.
‘서울관’에서는 CES 기간(5∼7일) 매일 글로벌 벤처투자자와 구매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기업들을 홍보하는 ‘서울피칭데이’가 열린다. 현지 통역은 경희대와 성균관대 대학생 25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지원한다. 서포터즈는 사전에 참가 기업에 파견돼 각 기업의 제품과 기술 등을 학습하는 과정을 거쳤다.
행사 마지막날인 7일에는 부대 행사로 디지털 기술 발전과 대전환을 주제로 한 ‘CES 유레카 서울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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