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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과천 신사옥 조감도. |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 과천에 신사옥을 짓고 있다. 펄어비스의 신사옥은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연면적만 6만3539㎡(약 1만9221평)에 달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 안양에는 아트센터도 마련한다. 연면적 5000㎡(약 1513평), 지상 5층 규모의 이곳은 국내 게임업계 아트센터 중 최대 규모다. 펄어비스는 이곳에 모션 캡처 스튜디오를 열고, 퀄리티 높은 게임을 위한 펄어비스의 기술 전진기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그룹사 역량 결집을 위한 새 보금자리로 서울 을지로를 점 찍었다.
컴투스는 연면적 10만㎡(약 3만250평) 규모의 이곳을 차세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미래 전략 클러스터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세계 시장을 공략할 고퀄리티의 게임을 비롯해 블록체인 사업 및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를 위한 그룹사 전체의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컴투스 그룹사 임직원은 2026년 입주한다.
크래프톤은 서울 성수동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 본사와 성수점 건물과 토지를 1조2200억원에 사들이기로 결정해 다음달 소유권 이전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경기도 판교에서 사세 확장을 노린다.
현재 사용 중인 연구개발(R&D)센터 인근에 제2사옥을 짓기로 한 것. 엔씨는 삼성물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1조8712억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하기로 했다. 해당 부지에는 2026년 지상 14층, 지하 9층, 연면적 33만574㎡(약 10만평)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고, 엔씨소프트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와 함께 소프트웨어기업들이 입주한다.
국내 게임사들이 신사옥 건립에 나서는 까닭은 회사 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인력이 늘어난 데다, 신사업을 위한 공간 확보도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뿔뿔이 흩어져있던 개발 인력을 한 곳에 모아 회사 내 인력의 시너지를 높이는 것도 사옥 건립의 목표 중 하나다.
또 과거에는 특정 지역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공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글로벌에서 회사의 위상이 확고해진 만큼 개별 회사의 브랜드가치를 알릴 수 있는 지역을 거점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진 것도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산업은 이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하나의 축이고, 게임사의 신사옥은 게임산업의 성장을 나타내는 하나의 상징"이라며 "올해 넷마블이 건립한 지타워가 구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듯이, 게임사들이 새로 만드는 보금자리도 각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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