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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38톤 굴착기(왼쪽),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제품인 80톤 크롤러 굴착기 |
23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대형 장비와 고객 맞춤형 어태치먼트(부속 장치)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이 같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판매량도 1997년 이후 최다인 5500여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38t 이상 대형 굴착기 판매량이 지난해 95대에서 올해 135대로 42% 늘고, 특수 현장 맞춤형 대형 장비인 데몰리션 굴착기 라인업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관련 판매량도 지난해 19대에서 26대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굴착기를 구매한 고객들의 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어태치먼트 시장에 진출해 집게, 회전링크, 틸트로테이터(굴착기 버킷의 기울임 각도를 정교하게 조정해주는 부속 장치) 등을 2700여개 판매한 것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기계 역시 올해 국내 시장에서 총 3000여대의 건설 장비를 판매, 29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기계 측은 배기가스 규제인 ‘스테이지 V’를 만족하는 친환경 고효율 전략 모델 ‘A시리즈’가 시장의 호평을 받으며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고사양 어태치먼트 사업 확장과 대형 장비 판매 비중 증가도 실적을 견인했으며 국내 건설장비 시장이 10년 만에 호황기를 맞이한 점도 두 회사의 호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자료를 보면 올해 10월까지 누적 국내 건설기계 판매량은 2만7952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6% 증가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지방 대규모 공사들이 재개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굴착기가 6개월 연속 월 1000대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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