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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으로부터 인텔 낸드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부 인수에 대한 반독점 심사 승인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앞서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에 필요한 총 8개 경쟁 당국 규제 심사를 거쳤다. 이번 중국 승인이 마지막 관문이었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등 세계 각국의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며 중국의 심사 승인이 불발되거나 장기간 지연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며 불안을 키웠다. 하지만 당초 예상대로 올해를 넘기지 않고 승인이 나오게 됐다.
업계에서는 미국은 인텔이 자국에 투자를 확대하는 효과를, 중국은 인텔이 보유했던 다롄 공장(팹)에 SK하이닉스가 투자를 계속하게 되는 실리를 얻는 ‘윈윈 효과’로 적기에 승인이 나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SK하이닉스는 연내 승인 완료를 위해 중국 당국을 적극적으로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인텔에 계약 대금 90억달러(약 10조 7000억원) 중 70억달러(약 8조 3000억원)를 1차로 지급해 인텔로부터 SSD 사업과 중국 다롄팹 자산을 이전받는다.
SK하이닉스 측은 "중국 당국의 심사 승인을 환영한다"며 "남은 절차를 잘 진행해 회사의 낸드 및 SS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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