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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개월간 삼성전자 주가 추이. |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전날 사장단 인사를 통해 반도체(DS), 디스플레이(DP),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등 4개 사업부를 세트(CE, IM)와 DS 등 2개 부문으로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한종희 부회장을 세트 부문장에, 경계현 사장을 DS부문장으로 임명했다. 김 연구원은 "기술 이해도가 높은 개발실장 출신의 엔지니어를 신임 CEO로 선임해 향후 기술 리더십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업무 프로세스가 다소 복잡했던 세트사업 전략과 부품사업의 개발 프로세서가 통합되면서 일괄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내년부터 메타버스 등 신성장 분야의 본격적인 시장 개화를 앞두고 세트 기기 간 연결성(IoT)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세트사업 통합은 한종희 부회장의 미래 전략 수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품사업은 D램, 낸드, 솔루션 개발실장 및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사업을 총괄한 엔지니어 출신인 경계현 사장이 마케팅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문의 선단공정 확대와 차세대 신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DS사업의 신임 CEO인 경계현 사장이 반도체 부문을 총괄함에 따라 향후 삼성전자 반도체 전략은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며 "그간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비트 출하량) 확대를 통해 점유율 1위를 이어오고 있지만, 반도체 설계 전문가인 경계현 사장은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고, 선도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12월 현재 북미 4대 데이터센터 업체들은 기존 예상과 달리 메모리 반도체 주문량을 꾸준히 늘리고 있고, Dell, HP 등 글로벌 PC 업체들도 반도체 주문량을 7개월 만에 확대하고 있다"며 "D램 가격은 내년 1분기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2월이 비중 적기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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