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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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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활협회-우체국공익재단,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사업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2.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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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우체국공익재단이 '2021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이하 성장멘토링)'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전했다. 

성장멘토링은 장애가정아동과 대학생 봉사자를 멘티・멘토로 지정해 1:1로 매년 300커플 매칭하고, 일상생활 및 학교생활 관리, 문화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16년간 총 7,232명에게 약 61억 원 규모로 투자해오고 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15개 시•도의 공동수행기관에서는 위드코로나 정책 흐름에 맞도록 변화를 꾀했다. 비대면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사례관리 매뉴얼을 제작했으며, Zoom, 동영상,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모든 프로그램에 적용하였다.

공동수행기관과 멘토가 다각도로 지원에 참여했다. 모든 아동들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리 잡고 창의적인 미래를 그려낼 수 있도록 멘토는 멘티아동에게 연간 6,000회 규모의 건강관리와 방문 학습 지도 활동을 제공하고, 약 1,500회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했다.

우체국공익재단 관계자는 "지난 16년간 장애가정아동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바탕으로 이들의 건강한 미래와 성장 지원을 위해 사업을 진행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내년 2월 성장멘토링 사업을 수행할 사회복지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펀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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