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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가 기존 ‘3톱’에서 ‘2톱’으로 대표이사 체제를 변경하면서 후속 임원인사 폭에도 재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 능력과 성과를 중요시 하겠다는 미래지향 인사제도를 발표한 만큼 대규모 세대교체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장단 인사를 통해 10년간 유지해왔던 디바이스솔루션(DS),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등 3개 부문 체제를 DS와 세트 2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이에 따라 세트부문장을 맡은 한종희 부회장과 DS부문장을 맡은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의 투톱 체제가 됐다.
삼성은 통상적으로 사장단 인사를 실시한 뒤 1∼3일 이내에 후속 임원인사를 발표해왔다. 올해 역시 이르면 8일, 늦어도 이번주 중 임원이사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관건은 얼마나 대규모로 인사가 이뤄질지 여부다. 삼성전자는 최근 인사제도 개편을 통해 부사장과 전무를 부사장으로 통합하고, 임직원 승진 때 요구됐던 8∼10년의 ‘직급별 체류기간’을 폐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원 인사에서 30대 임원이 많이 늘어나고 40대 CEO도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대대적인 임원인사까지 마무리된 후 조직 문화 및 사회 공헌 등 대내외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도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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