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가 기존 ‘3톱’에서 ‘2톱’으로 대표이사 체제를 변경하면서 후속 임원인사 폭에도 재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 능력과 성과를 중요시 하겠다는 미래지향 인사제도를 발표한 만큼 대규모 세대교체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장단 인사를 통해 10년간 유지해왔던 디바이스솔루션(DS),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등 3개 부문 체제를 DS와 세트 2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이에 따라 세트부문장을 맡은 한종희 부회장과 DS부문장을 맡은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의 투톱 체제가 됐다.
삼성은 통상적으로 사장단 인사를 실시한 뒤 1∼3일 이내에 후속 임원인사를 발표해왔다. 올해 역시 이르면 8일, 늦어도 이번주 중 임원이사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관건은 얼마나 대규모로 인사가 이뤄질지 여부다. 삼성전자는 최근 인사제도 개편을 통해 부사장과 전무를 부사장으로 통합하고, 임직원 승진 때 요구됐던 8∼10년의 ‘직급별 체류기간’을 폐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원 인사에서 30대 임원이 많이 늘어나고 40대 CEO도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대대적인 임원인사까지 마무리된 후 조직 문화 및 사회 공헌 등 대내외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도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yes@ekn.kr

![[은행권 풍향계] 하나은행, ‘오픈 API 플랫폼’ 전면 개편 外](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5.7698cac125554bae8cc6a1e96dfefcc7_T1.png)







![[보험사 풍향계] DB생명,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外](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5.1065489d5d6f46ed9fdf9f144ab04f9b_T1.jpg)
![[EE칼럼] 항공 탄소중립의 함정… 정부 계획엔 CORSIA가 없다](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3/40_news-p.v1_.20260305_.d672188402cb4f0daed05595c96ce985_p3_.jpg)
![[EE칼럼] 왜 우리는 ‘되는 기술’을 스스로 금지했나: 수소 내연기관의 실종](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보수의 이름으로 보수를 허무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세계 1위 운용수익률 국민연금, 이제 지배구조 혁명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데스크 칼럼] 부동산 개혁, ‘다주택자 잡기’만으로 해결 안 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0.ea34b02389c24940a29e4371ec86e7d0_T1.jpg)
![[기자의 눈] 이틀 폭락 뒤 하루 폭등…롤러코스터 탄 코스피](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5.6bb6088576254062a04e78862e117041_T1.jpg)










